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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댓글 그리고 만남
스털링에서 브런치 작가 그녀를 만나다. | "감이 작가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친절한 그녀에게 진짜로 연락이 왔다. 그녀의 글에 내가 댓글을 남긴 후 '같은 스코틀랜드니 만
brunch.co.kr/@gracehseo/70
방송작가를 18년간 했습니다. 방송보다는 글로써 내 일상과 주변의 이야기를 좋은 벗들과 수다떨듯 전하고 싶습니다. 브런치가 즐거운 수다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