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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엄마의그림일기 - 나무
오늘의 빛나는 순간.
화분 잎을 닦아주려
현이가 물뿌리고 내가 걸레질
‘엄마, 나무가 물을 꿀꺽꿀꺽 먹네’ 했다.
Today’s delight moment.
My son said “Mom! Tree drinks water.”
아이와 함께 사는 프리랜서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