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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정원 May 14. 2017

2017.5.13

엄마의그림일기 - 나무 

오늘의 빛나는 순간.

화분 잎을 닦아주려 

현이가 물뿌리고 내가 걸레질 

‘엄마, 나무가 물을 꿀꺽꿀꺽 먹네’ 했다.



Today’s delight moment.

My son said “Mom! Tree drinks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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