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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1.화요일
사랑의 기억
by
덩이
Feb 11. 2025
여기 호두과자랑 땅콩과자가 참 맛있다
어젯밤,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신랑이 호두과자와 땅콩과자 두 봉지를 사 왔다.
우리동네를 지켜줘
오늘 아침 아이가 무척 행복해하며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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