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2025.2.12.수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75
by
덩이
Feb 12. 2025
미확인 비행 물체인 줄! 반찬 뚜껑이었다
아이와 부럼 깨물기를 처음 해본다
또 눈이다
정월대보름날도 연휴가 되면 좋겠다.
keyword
보름달
정월대보름
연휴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덩이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5.2.11.화요일
2025.2.13.목요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