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수업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생각으로 '발레' 수업이 아닌, 문화센터 발레스트레칭 수업을 신청했더랬다.
나는 유연성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그림일기는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날이 오길 기대하는 3월 초에 태어났습니다. 그림과 글로 제가 느꼈던 것들을 꺼내어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