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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스타쿠 Jul 10. 2021

바풀 12

하루살이

바풀이는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요.

하루하루가

소중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한답니다.

설거지가  끝난 주방은

고요합니다.

프라이팬에 앉아서

여유를 즐깁니다.

바풀이는

자신에게 속삭입니다.

잘하구 있다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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