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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imal Jun 30. 2024

생산성에 대하여

쿼티(QWERTY)에 익숙해지자

뭐라도 생산적인 것을 해 보기 위해 핸드폰 자판을 안 보고 치는 연습을 해 보는 중이다.


지금도 안 보고 치고 있는 중인데 여기까지 치는데 무려 5분이나 걸렸음 ㅎㅎ


이게 맞는가 생각되지만 무언가 변화를 원한다면 땀을 흘려야 한다. 천지인을 포기하고 쿼티를 사용하면서 다시 독수리타법으로 키보드 한 번 화면 한 번을 보면서 쳤는데 더 높은 생산성을 위해서는 이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행동이 뭐 큰 의미가 있을까 생각도 들지만 모든 생산성에 대한 투자는 첫 번째 도미노라고 생각한다. 이 도미노가 나중엔 거대한 벽을 무너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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