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심리 수업

나는 왜 참으려고만 할까?

by 새나

우리는 어려서부터 참는 게 미덕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다. 그렇게 자란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습관처럼 참고 있다. 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 내가 참는 게 여러모로 나아. 나하나 참으면 다 해결될 문제야'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에 부정적인 감정을 쌓고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쌓인 부정적인 감정들은 분노, 우울증, 무기력함 등 마음의 병으로 폭발해 버리고 만다. 별일 아닌 것에 쉽게 화가 나고 분노를 조절할 수 없다면 한 번쯤 내 마음속의 부정적 감정의 상태를 알아채려야 한다. 화가 나는 진짜 이유를 알아채야 폭발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난 왜 참으려고만 할까 책의 저자는 분노, 초조함, 불안, 무리한 인내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내편으로 만들어 나를 더욱 아끼고 사항 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사소한 일에도 벌컥 하고 나고, 다른 사람과의 비교로 초초함을 느끼며, 참고 견디느라 속이 부글부글 끊는 일이 많고, 지금 아닌 다음을 생각하며 미리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책에서 말해주는 감정수업으로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을 배워 나갈 수 있다.


'사실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하고 물어보고, 내 마음의 기분과 욕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여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해야 하거나,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할 때가 종종 있다. 그때 타인의 시선과 감정이 아닌 나의 시선과 감정에 집중해야 했고,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한다 '나는 어떻게 하고 싶어?' 내 마음이 내 감정이 하고 싶은 대로 해야 부정적인 감정보다 긍정적인 감정들로 나의 일상도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다.


경쟁심은 '타인에게 얽매여 있다'는 무의식이 보내온 메시지라 할 수 있다. 스스로 내가 갖춘 행동력을 깨닫고,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관점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남과 나를 비교하면 조급함 마음이 생기고, 잘하던 일도 실수를 하게 되면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 내가 잘하는 것은 보지 못하고 상대방이 잘하는 것만 쫓아가려고 하다가 나의 강점마저 놓쳐버리게 된다. 타인의 관점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의 관점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나고 너는 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을 믿어주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 그것이 잘될 운명으로 가는 길이다.


서두르면 실패한다. '초초하다'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반대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시간이 더 걸린다'라는 무의식이 보내온 메시지라고 해석해야 한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제대로 된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 초초함을 느낀다. 이쯤 했으면 어느 정도의 성과는 나와 주어야 되지 않을까? 스스로 결과의 한계선을 긋고 생각하다 보면 이대로 괜찮은 건지. 초초하고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초조함과 불안함이 무의식이 보내온 메시지라고 말한다. 시간이 더 걸리니 하던 대로 꾸준히 하면 된다는 신호이다.


하루하루 '사소한 기쁨'을 내 편으로 만들면 행복도 성공도 저절로 생겨난다. 그 진실을 찾는 건 온전히 나의 몫이다.


방송인 지석진 씨는 한 예능프로에서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에 그는 이런 대답을 했다.

"욕심을 버리니 신기하게도 점점 행복해지더라고요."


일상에서 주는 사소한 기쁨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계속 무엇인가를 채우고 가지려고 하는 욕심에서 오는 허탈감과 불안감, 좌절감들이 행복감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하루하나 주위에 아주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하다 보면 행복도 성공도 저절로 생겨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