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낮과 밤
12월 연말 준비로 광장은 크리스마스 관련 조형물이 설치중이다.
낮과 밤의 풍경은 다르다.
혼란스런 세상에 불밝힌 전구의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줄수 있을까.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