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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시 Jun 05. 2022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스스로의 소중함을 알아가기 위한 

모든 사람은 가치를 가지고 태어나요. 그것을 스스로 알고 있는 사람이 좋아요.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주눅 들지도 않는 사람. 칭찬을 해도 웃고 마는 사람, 싫다고 해도 그냥 웃어넘기는 사람. 그런 사람은 스스로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니까요. 


내 주변 사람을 한 명 한 명 생각하면 아름다워요. 나무처럼, 구름처럼,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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