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Exploring HTML Attributes
웹사이트를 개발하다 보면, 기능적으로는 완벽하지만 시각적으로는 매력이 없는 순간에 자주 직면한다. 최근 강의에서 발견한 CSS 도입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1. 브라우저 기본 스타일은 시작점일 뿐이다.
h1과 p 태그를 사용한 웹페이지를 살펴보면, 분명한 차이가 보인다. h1은 굵고 크게 표시되지만, p 태그는 일반 텍스트처럼 보인다. 이는 브라우저가 일부 HTML 요소에 기본 스타일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기본 스타일은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마다 다르기 때문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이는 도움이 되는 기능이지만, 실제 디자인의 출발점일 뿐이다.
2. HTML 속성은 태그의 '형용사'다.
HTML의 속성(attribute)은 태그에 추가 정보를 부여하는 방법이다. 태그가 '명사'라면, 속성은 그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와 같다. style 속성은 거의 모든 HTML 요소에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태그의 외관과 동작을 변경할 수 있다. 이것은 HTML과 CSS의 첫 번째 접점이다.
3. 속성 문법에는 엄격한 규칙이 있다.
HTML 속성을 작성할 때는 정확한 문법을 따라야 한다. 속성명은 여는 태그에만 추가되며, 등호 전후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 값은 항상 따옴표로 묶어야 한다(attribute="value"). 이런 문법적 엄격함은 웹 개발의 정확성을 보장한다.
4. 코드 편집기는 당신의 기억을 보완한다.
Visual Studio Code와 같은 현대적 코드 편집기의 자동 완성 기능은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선다. 's'를 입력하면 가능한 모든 속성이 표시되고, 더 많이 입력할수록 선택지가 좁아진다. 이는 개발자가 모든 속성을 암기할 필요 없이, 필요할 때 올바른 것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5. 스타일 속성은 HTML과 CSS의 교차점이다.
style 속성은 HTML 안에 CSS를 직접 작성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연결 고리다. 이를 통해 외부 CSS 파일 없이도 요소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여는 태그에 style="..." 형태로 추가하면, 따옴표 안에 CSS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는 빠른 스타일링에 유용하지만,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외부 CSS 파일이 더 효율적이다.
웹 개발의 여정에서 HTML은 뼈대를, CSS는 외모를 담당한다. 이 둘의 만남은 style 속성에서 시작되지만, 그 관계는 훨씬 더 깊고 복잡하다. 처음에는 간단한 글꼴이나 색상 변경으로 시작하더라도, 이 두 언어의 조화가 아름다운 웹사이트의 기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