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More CSS Styling
웹 개발을 가르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CSS 속성 이름을 어떻게 찾나요?"이다. 최근 강의에서 텍스트 색상을 변경하는 과정을 통해 발견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1. 단순함이 종종 가장 어렵다.
텍스트 색상을 변경하는 속성은 단순히 'color'다. 하지만 많은 초보자들이 'text-color'나 'font-color'를 찾으려 한다. CSS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속성일수록 가장 간단한 이름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런 패턴을 이해하면 CSS 학습 속도가 빨라진다.
2. 비슷한 속성들 사이의 혼란을 조심하라.
'background-color'와 'color'는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속성이다. 이처럼 CSS에는 비슷한 이름의 속성들이 많아 초보자들이 혼란스러워한다. 속성 이름을 볼 때 정확히 무엇을 제어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3. 자동 완성은 시각적 학습을 도와준다.
Visual Studio Code와 같은 현대적 편집기는 색상을 입력할 때 미리보기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색상 값과 실제 색상 사이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코딩은 점점 더 시각적인 과정이 되고 있다.
4. CSS의 가장 큰 오해 - HTML 요소와 스타일의 관계
"우리는 h1 요소를 사용하는 이유가 기본적으로 굵고 크기 때문이 아니다." 이 문장은 웹 개발의 핵심 원칙을 담고 있다. HTML 요소는 의미를 위해 선택하고, 모양은 CSS로 변경할 수 있다. 단락을 굵고 크게 만들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제목이 되지는 않는다.
5. 색상은 디자인의 시작점이다.
색상 변경은 대부분의 개발자가 시도하는 첫 번째 스타일링 중 하나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는 콘텐츠의 계층구조와 중요도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다. 빨간색 텍스트 하나로도 사용자의 주의를 끌고 경험을 변화시킬 수 있다.
웹 개발에서 CSS는 단순한 디자인 도구를 넘어 의미와 기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다. CSS 속성을 찾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경험이 쌓일수록 직관이 발달하고, 필요한 속성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의미를 위해 HTML을 사용하고, 모양을 위해 CSS를 사용한다"는 기본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