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The Void Element Syntax
웹 개발을 하다 보면 HTML의 문법적 세부사항이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특히 void 요소(빈 요소)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이 종종 발생한다. 지난 강의에서 link 요소를 예로 들었는데, 이는 대표적인 void 요소다. 곧 다른 void 요소도 만나게 될 것이다.
1. Void 요소의 두 가지 표현 방식 Void 요소를 작성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단순히 여는 태그만 사용하고 닫는 태그 없이 작성하는 것이다:
<link href="daily-challenge.css" rel="stylesheet">
두 번째 방법은 여는 태그 끝에 슬래시(/)를 추가하는 것이다:
<link href="daily-challenge.css" rel="stylesheet" />
이 방식은 '자체 닫힘 태그(self-closing tag)'라고 불리는데, 여는 태그 직후 스스로를 닫기 때문이다.
2. 두 표현 방식의 동등함 이 두 가지 방식 중 어느 것을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개발자의 선택이다. 두 문법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기능적으로 완전히 동일하다. HTML5에서는 두 가지 방식 모두 유효하다.
3. 자동 포맷팅 도구의 영향 흥미로운 점은 자동 포맷팅 단축키를 누르면 실제로 이 슬래시가 자동으로 추가된다는 것이다. 이런 자동 포맷팅 때문에 나중에 코드에서 슬래시가 있는 것을 보고 혼란스러워하지 않길 바란다. 이는 단순히 자동 포맷팅의 결과일 뿐이며, 슬래시 없는 형태와 정확히 동일하게 작동한다.
4. 일관성의 중요성 두 방식 중 어느 것을 선택하든, 프로젝트 전체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과 작업하는 경우 팀의 코딩 컨벤션을 따르는 것이 좋다. 개인 프로젝트라면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일관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이해도 향상의 가치 이런 세부적인 문법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코드를 더 명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다른 개발자의 코드를 접할 때나 오래된 코드를 유지보수할 때 이런 지식이 유용하다.
HTML 문법의 이런 작은 뉘앙스는 초보자에게는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이를 이해하면 HTML 문서를 더 자신있게 작성할 수 있다. 웹 개발에서 기술적인 세부사항은 종종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기초적인 이해가 쌓여 탄탄한 개발 능력을 만든다. 결국 좋은 개발자는 이런 작은 차이점들도 알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