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글쓰기 과외비 2년간 384만 원
[글빛백작] 책쓰기 전문과정은 평생 120만 원
매달 학원비를 냅니다.
영수학원은 보내지 않습니다만
고3 희수의 경우 문예창작 과외비를 냅니다.
오늘 내는 날이고요.
2만 원 인상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희수는 월 16만 원 내고 있습니다.
글을 쓰겠다고 했을 때
저는 희수를 <이은대 자이언트 북 컨설팅>에
등록시키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 200만 원에 평생 무료 재수강이었지요.
희수는 문예창작를 위한
글쓰기 수업을 선택했습니다.
만약 2년간 과외를 했다고 칩시다.
16만 원 X 24개월 = 384만 원
이보다 더 비싸게 교육비 내는 가정도 있겠지요.
[글빛백작] 책쓰기 전문과정
14명의 평생회원은 120만 원 내고 등록했습니다.
같은 글쓰기는 아니지만
희수 과외비 기준으로 본다면
7,8개월간 공부하는 비용입니다.
과외는 평생무료재수강도 아니지요.
이렇게 교육비와 비교해 보니
[글빛백작] 책쓰기 전문과정에서
120만 원 내고 평생무료재수강.
책 출간 권수 제한 없으며
전자책 과정도 무료 수강이니
이러한 혜택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매주 목요일 이은대 문장수업도
평생무료재수강입니다.
사람마다 환경마다 돈에 대한 생각은 다르겠지요.
저도 한 푼 없는 살림에
세 자매가 돌아가며 아파서 돈 걱정 한 적 많습니다.
제가 이은대 대표 평생회원으로 들어갈 때도
여유 금액 있어서 등록한 것은 아니거든요.
목돈이 들어가는 문제입니다만
나중을 생각해 보니 120만 원에
평생무료재수강은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빛백작]에서 책쓰기 공부를 하고 싶긴 한데
"돈이 없어요"
라고 말한다면
돈 지출에 대한
우선순위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육비가 우선으로 나가는 것처럼
책쓰고 싶고 배우고 싶고 작가라고 불리고 싶지만
작가 공부보다 우선 되는 지출이 분명 있는 겁니다.
120만 원에서 155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평생무료재수강
언젠가 책 쓰실 예정이라면
인상 전에 글빛백작 손을 잡으십시오.
책은 다음에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우선 수업 듣는 시간부터 챙기시면
서서히 실력 향상됩니다.
왜냐하면 코치들이 쓰고 싶게 만들 거니까요.
책쓰기 수업은 책 출간도 도움 되지만
평생 쓰는 삶을 살아가는 수강생으로서
삶의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선한 마음으로, 독자를 돕는다는 생각으로
글 쓰는 작가님들을 기다립니다.
출간은 100퍼센트 책임집니다.
[글빛백작] 뒤에는
<자이언트 북 컨설팅> 이은대 대표가 있습니다.
가정마다 지출 결과를 살펴보시면
'나'를 위한 지출은 무엇이 있었는지
눈에 보일 겁니다.
배우자를 위해, 자녀를 위해
필요한 돈을 쓰는 건 당연합니다.
평생 1회
책쓰기 수업 선택하는 일은
'나'를 위한 지출이면서도
가족을 위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나'의 자기 계발이 가족에게 본보기가 되거든요.
5월 7일 개강합니다.
개강 전까지 120만 원에 등록하시고
5월 8일부터는 155만 원인 점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https://forms.gle/VUm6UvRZ2iCzVeaQ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