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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릿 킴 Sep 07. 2024

미드저니와 함께하는 예술여행

미드저니 AI와 함께하는 창조적 여정


미드저니란 무엇인가?


창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구가 나타났다. 그 이름은 바로 [미드저니] 미드저니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놀랍도록 정교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저 몇 개의 단어만 입력하면, AI가 그것을 멋진 그림으로 뚝딱 만들어내는 모습은 마치 마법과도 같다. 이 도구는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누구나 쉽게 창작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평소 디지털 도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새로운 툴을 배우고 활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만큼 내가 자주 사용하는 캔바부터 각종 디자인 툴까지 다양한 도구를 익히고, 그 결과물을 SNS에 공유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특히 요즘 시대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그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해야 한다.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트렌드는 바로 "AI"다. 인공지능은 예술과 기술을 결합해 전에 없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준다. 배우는 걸 좋아하는 나는 이 흐름에 올라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미드저니" 프로그램을 망설임 없이 수강하기로 했다. 미드저니는 텍스트만으로도 놀라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AI 도구인데, 나처럼 창의성과 기술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매력적인 툴이었다.


미드저니 그릿킴

사실 나는 평소에 바를 자주 사용해 왔다.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캔바는 매우 직관적이고 편리한 도구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미드저니의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니, 이건 마치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 같았다. 캔바가 나에게 기본적인 디자인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면, 미드저니는 그 디자인에 상상력을 불어넣어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하게 해 주었다.


예를 들어, 캔바로 기본적인 레이아웃을 잡고, 미드저니에서 생성한 이미지를 그 안에 배치하면 전혀 새로운 감각의 작품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나는 나만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었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재미 또한 컸다. 특히 미드저니와 캔바의 결합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예술적 창작"의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


미드저니를 통해 단순한 디자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술창의성"을 접목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기존의 도구들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지만, 미드저니는 내 상상력을 무한대로 확장시켜 주었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내가 상상도 못 한 형태의 이미지가 생성되고, 그 이미지가 나의 작업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이러한 창의적 과정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들은 자연스럽게 SNS에 공유되었고,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뜨거웠다. 나처럼 창의적인 작업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작업 방식에 관심을 가지며, 더 많은 소통과 영감을 주고받게 되었다.


나는 얼마 전 브런치스토리작가선정되고 5개의 글을 발행한 다음 프로젝트에 도전하고자 한 나의 바람은 현실로 실현되었다. 그 과정은 연재를 해서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것이다.

 연재제목을 정하는데 사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미드저니와 데이트하고 있는 나는 자연스럽게 [미드저니와 함께하는 예술 여행]으로 연재 신청을 했다. 하자마자 바로 승인을 받았다. 더 많은 배움의 스킬이 남아있지만 미드저니를 통해서 내가 창조한 작품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도 큰 감동을 받았고, 그로 인해 더욱더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디지털 도구를 배우는 것에서 출발해, AI와 예술의 세계로 들어선 나의 창조적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미드저니][캔바]를 결합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얻은 작품들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는 것은 나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여정을 이어가며, 더 많은 창의적 도전과 실험을 해보고자 한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서 나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표현하고 싶다면, 여러분도 미드저니와 같은 새로운 도구를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해 보길 바란다!

미드저니 그릿킴
미드저니 그릿킴
미드저니 그릿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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