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뒤틀린 사회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사실 개개인의 노력만으론 지성 사회를 실현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사회적인 문제를 바꾸기 위해선 제도와 인식을 바꿔야만 한다.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보자.
우리는 이런 무지성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가 해야 할 건 생각보다 간단해 보이지만 어렵기도 하다.
우선 필터링을 생활화해야 한다.
상대방이 아무리 무지하고 편협하게 이야기하여도
우리는 무지성인 사람의 말을 걸러 듣고
말을 할 때 걸러 말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처럼 미꾸라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들이 아무리 생각 없이 이야기하고 행동해도 우리 역시 똑같아지지 말아야 한다.
흘러들어오는 정보 역시 의심하고 검증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해야만 한다.
잘못된 정보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우리도 모르는 새에 우리를 미꾸라지로 만들어 버린다.
무엇이 되었든 그들처럼 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타협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근래의 모든 논쟁과 분쟁에선 타협이라곤 찾아보기 힘들다.
서로 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적어도 이 글을 본 우리 만큼은 타협점을 찾아보자.
이 역시 쉽지는 않을 것이다.
상대 역시도 그런 태도가 보여야 할 테니 말이다.
이때 마지막 방법을 쓰면 될 것이다.
바로 '무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건 애써 모르는 척이 아닌 아예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관심이니 그것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점차 도태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 사회는 지성 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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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지망생) 백경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한동안 글이 잡히지 않더라고요.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내가 쓰는 글이 잘 쓰는 글인가 의심하며 써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렇게 거진 한 달? 그 이상을 쉬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 사이에 크게 깨닫고 마음먹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으니 그냥 해보자!
그러니 앞으로 뭐가 되었든 그냥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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