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년 전, 처음 갔던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잘 맞는 편이었다. 약도 그냥저냥 부작용 없이 괜찮았고, 선생님의 상담 스타일도 잘 맞았다. 학기가 끝나고 본가에 잠시 내려가 쉰 후, 다시 병원을
brunch.co.kr/@bshong14/21
삶에 대한 권태를 맞이한 어떤 시대. 사람들이 원하는 가장 완벽한 인생의 “마무리”를 위한 계획, 굿바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삶의 기쁨이 죽음에 존재하는 이들과 그들을 돕기 위한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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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꽃을 배웁니다. 물론 털복숭이 세마리도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