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가 매력적인 이유는?

뻔한 질문에 뻔뻔하게 답하기

by 웅숭깊은 라쌤

“받은 만큼 주잖아요.”


관계는 투자의 미학으로 판단되지 않죠.

그럼에도,

회수되지 않음을 우려하여

단절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정작, 말입니다.

우린 받은 만큼

돌려주고 있긴 한 걸까요?


나라는 존재는

세상에 빚을 가득 진 사람이라고,

그렇게 여겨보면 어떨까요?


베풀다 보면

알아서 어련히 돌아올지 모릅니다.

네가 뭘 어떻게 아냐고요?


저는 그렇게 배웠거든요.

우리 모두,

그렇게 배우지 않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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