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질문에 뻔뻔하게 답하기
관계는 투자의 미학으로 판단되지 않죠.
그럼에도,
회수되지 않음을 우려하여
단절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정작, 말입니다.
우린 받은 만큼
돌려주고 있긴 한 걸까요?
나라는 존재는
세상에 빚을 가득 진 사람이라고,
그렇게 여겨보면 어떨까요?
베풀다 보면
알아서 어련히 돌아올지 모릅니다.
네가 뭘 어떻게 아냐고요?
저는 그렇게 배웠거든요.
우리 모두,
그렇게 배우지 않았던가요?
다리는 짧지만 생각은 깊은, 얼굴은 까맣지만 마음은 새하얀, 웅숭깊은 라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