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질문에 뻔뻔하게 답하기
무례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대처하기엔,
무례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사실,
똑같이 무례해지는 것입니다.
맞서 싸우라는 말은 아닙니다.
나의 무례함을,
돌아보자는 것이지요.
저 사람의 무례함을 지적할 만큼,
나는 저이들에게 과연
괜찮은 사람인 것인지,
그걸 먼저 보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우린 사람을,
쉽게 포기해선 안 되니까요.
다리는 짧지만 생각은 깊은, 얼굴은 까맣지만 마음은 새하얀, 웅숭깊은 라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