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질문에 뻔뻔하게 답하기
다수의 인간들이
원의 중심으로 향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지점에 도달한 이를 흔히
인싸, 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오해입니다.
단단히 오해한 것입니다.
원의 중심은 사실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지요.
당신이 멈춰선 그 지점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그러합니다.
당신 삶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당당히 살아내야 합니다.
물론,
단독 주연이 아니란 걸 기억하면서 말이죠.
다리는 짧지만 생각은 깊은, 얼굴은 까맣지만 마음은 새하얀, 웅숭깊은 라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