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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웅숭깊은 라쌤 Jul 01. 2024

국제도서전, 그리고 다음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개인적으로 도서전은 처음이었습니다.

사람 많은 곳을 힘들어하는 편이라, 

많이 피로하긴 했습니다ㅎ


그렇지만, 소중하고 새로운 경험이었고

또 기회가 되면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지나다니며 작가님들을 만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선가 또 글로 통하는 소중한 인연이 생기길 바라며,


저는 또 새로운 글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금방 돌아올테니 구독 끊지 말아주세요!!!ㅠㅡㅠ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에 썼던 글이 출간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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