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 '줍쥽'
'부업'보다 중요한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당신'입니다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당신의 삶'입니다
이런 거 한 번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당신'을 향한 '서사'가 있다면 무엇을 쓰시겠어요?
어떤 만화 주인공처럼 '당신의 이야기'가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가시겠어요?
30대 초반
무엇을 위해 삶을 살고
무엇을 향해 걷고 나가야 하는지
나 스스로 알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아는 척하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즉,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남들이 직장 다니니까 다니고
가정을 위해서 '돈'벌고
'책임'이 있으니까 했는데
솔직히, 나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인생 100살까지 산다면
4 쿼터 중 1 쿼터는 끝났네요
2 쿼터로 들어가는 중요한 순간인데
이제 내가 가진 '능력'이나
'직업'으로 뭔가 빛을 내야 하는 때인데
저는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부업'을 쫓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행복'은 '돈'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편하기 위해서 살고
편하기 위해서 처절하게 싸우는
그런 삶이요
저처럼 고민했던 분
고민하고 있는 분 계실까요?
저는 '부업'인생이 아니라
'적당한'인생도 아니라
'돕는'인생이 되고 싶어요
내 인생을 정확하게 알고
주는 사람이 되어서
'행복'을 나누고 싶네요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부터 고민해보세요
'부업'은 당신의 수많은 이야기 중에
한 스토리일 뿐이에요
'돈'은 당신의 수많은 물건 중에
하나 일 뿐이에요
<내용 정리>
마이스토리 노래 아니고 토이스토리 영화 아니고
당신의 이야기가 어떻게 들려지길 원하세요?
항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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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 줍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