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 참 좋은 때
이거 참 맛있다
이거 참 예쁘다
그렇게 느낀다
같이 먹고 싶다
같이 보고 싶다
그렇게 깨닫는다
어느 날 어느 것을
어느 누구와도
느끼고 깨달아 좋다
숨 쉬고 있는 나
지금 참 나의 시
글쓰는 미술쌤 옐로의 브런치입니다. 세상에 그림을 전파하는 예술가이자 글과 그림을 오가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관찰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하루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