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g Aug 22. 2015

+6. 부모

+6.이야기


부모 



235."어른들도 완전하지 않아.

더구나 처음 낳은 자식 에게는 언제나 실수 투성이야. 부모연습을 해본적이 없어서" .      

-사랑은상처를허락하는것이다 중-



완벽함과 위대함의 대명사 부모님.

그런데 이 글 읽고 부모라는 단어의 대해 생각했던 것들이 더 너그러워졌다고 해야하나.
내가 어른으로 살면서도 어른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말이야.


그냥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지


keyword
작가의 이전글 +2. 추억을 기억하며 살아간다지 .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