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따니
Aug 14. 2021
타지에서 아프면 가장 괴롭다
호주에서 가계부를 씁니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해외생활
따니
소속
직업
회사원
시드니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이대로 가다간 파산이다
개미지옥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