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썩은 사람에 대한 경영학

정신이 썩은 자, 기본이 안 된 자 경영학은 무용하다

by 김현희

2026년 현 상황은 내우외환(內憂外患)에 대한 이슈가 너무 강하여 경기불황을 언급하기조차 민망할 정도다. 무엇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백약이 무효다. 따라서 이러한 시기일수록 잠시 몸을 추스르고 본인과 본인의 회사가 가장 잘 하는 것을 시행하면 된다. 무엇보다도 일을 벌이지 않으면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되, 내우외환적인 요소가 조금 사라지면 바로 공세로 전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도 경기불황은 매년 내재되어왔던 문제들이고, 이를 극복하는 것 역시 사람의 힘에서 비롯된다. 중동전쟁이 종료되어 유가가 안정되고, 환율이 안정되어 외부 환경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줄어든다면, 기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시기를 기회로 볼 수 있다. 화물연대 파업이나 노사문제 역시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대화의 물꼬를 어떻게 트느냐에 따라서 빠른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보다 다 같이 잘 먹고 사는 일이다.


정신이 썩은 자, 경영학원론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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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재직 이후 현재 대표이사님께서 직접 스카웃하여 (주)선우글로벌에서 무역 및 유통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자 겸 유통업자 겸 CEO(진)을 꿈꾸는 사회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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