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림 그리는 양순이 Jan 27. 2024

마음 상자







개인적인 일 때문에 1월은 마음이 많이 아픈 달이다. 평생 잊히지 않을 일들이 있었던 1월. 그래도 살아가야 하기에 이번 1월에도 내 마음 상자들을 꼭꼭 접어 모양을 만들고 버릴 상자는 버리려 애썼다. 그러다 보니 봄이 오고 있긴 하다.

이전 01화 내 꿈은 자연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