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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는 지금 태어난 지 413일
친해지길 바라!
후야가 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왔어요!
캬~ 부러워요 저도 둘째!!
ㅎㅎㅎ
사실 저는 올 여름이 되기전에 둘째가 와주길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둘째 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
크~ 부럽다 부럽다~~ 이러고 있지요.
둘째가 생기면 후야는 동생이랑 노느라 바쁘겠죠? ㅠ
그래도 같이 잘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후야는 귀엽거든요 (베시시)
-오늘 일기 끝-
깜지입니다. 육아일기를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육아일기, 육아웹툰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