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깜지 May 29. 2020

후야네에 놀러가요~

아지는 지금 태어난 지 413일


[깜지는 육아중]

글/그림 :깜지









친해지길 바라!


후야가 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왔어요!

캬~ 부러워요 저도 둘째!!


ㅎㅎㅎ

사실 저는 올 여름이 되기전에 둘째가 와주길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둘째 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


크~ 부럽다 부럽다~~ 이러고 있지요.



둘째가 생기면 후야는 동생이랑 노느라 바쁘겠죠? ㅠ

그래도 같이 잘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후야는 귀엽거든요 (베시시)




-오늘 일기 끝-

  


매거진의 이전글 13개월 아기 땀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