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지는 지금 태어난 지 418일
뭉클, 애인과 헤어지는 기분이 이런건가요?
10년간의 삶을 이야기 한다는게 생각보다 짧고 쉽네요.
전 이제 앞으로의 10년을 새롭게 살기위해 준비중 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일단 해보고 ㅋㅋ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 아지가 어린이집에 정착 할때 까진
그림일기를 그리고,
이모티콘을 그리고,
책을 읽는..
요정도.. 밖에 못 할것 같지만 열심히 해볼께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일기 끝-
깜지입니다. 육아일기를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육아일기, 육아웹툰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