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une
상영시간이 길었지만 지루하지 않았다.
다음편이 기다려짐..
.. 하지만 ..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보고있자니
사막이 몹시 그리워졌다.
뜨겁기도 차갑기도 한 모래와
밤이면 쏟아져 내리는 별들의 향연
잊고 있던 기억들이 강제 소환됨..
그래서
소주한잔 함. ~.<
안녕하세요. 저는 소박한 여행자입니다.길을 걷고, 사람을 만나고, 추억을 담아둘 장소를 찾아요. 현재는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는 것에 푹 빠져있는 백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