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날 가지고 논다
발에 걸려 넘어져 팔꿈치를 찧었다
미안하다는 마음인지 약을 발라 주었다
전래동화책도 읽어 주었는데
제목이 너무 웃겨 둘이 웃었다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