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많이하는 것보다 잘하는게 중요하니까
우리의 삶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환경과 시설이 점점 가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가게 입구에 반려동물을 위해 제공하는 물통부터 반려동물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호텔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하게 '키우는'동물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인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글부킹의 고객사인 '우쭈쭈 케어센터'가 이러한 현상을 대표하는 기업인데요.
반려동물 종합케어센터로 운영을 넘어서 최근에는 펫 프랜들리 리조트와의 MOU를 통해 반려견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확대를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쭈쭈가 이렇게 반려동물사업에 진심을 가지고 사업 확장에 전념할 수 있었던 방법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반려동물 장례식장 '21그램'과 케어서비스 '우쭈쭈 케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21그램그룹의 권신구 대표입니다.
A. 우선 저희 우쭈쭈 케어센터에서는 반려동물 에듀케어,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에 관한 다양한 교육 상품들을 기획하고 판매하고 있는데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서드 파티 툴을 찾다 정글부킹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A. 직영 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는 호텔링(부킹엔진), 교육/훈련 서비스(이용권), 아카데미 전문가 교육 과정 판매(상품)의 형태로 무형의 서비스를 판매하는데 활용하고 있으며 가맹사업을 포함한 운영위탁처에서도 해당 환경에 맞도록 품목을 커스텀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A. 우선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여러 채널 또는 계정을 통해 운영을 해야할 때는 한정된 인적자원안에서는 어려움이 많았는데, 정글부킹을 통해서 관리를 할 때에는 고객 경험 관점에서나 내부 인력 리소스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훨씬 나아졌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A. 우선 기능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옵션들을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만족스럽고, 담당 직원분께서 시스템적인 이슈나 개선에 대한 협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A. 앞서 말씀드린 것 같이, 다양한 구성의 상품을 기획해야 하는 반려동물 복합 문화센터를 지향하는 만큼 판매 형태에 제한받지 않고 서비스 상품을 기획할 수 있어 브랜드 차원에서 코어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더 많은 사용자 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자원, 인력이 한정된 상태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누구든지 있을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을 정글부킹으로 해결했다는 우쭈쭈의 인터뷰였습니다^^
사업의 A부터 Z까지 함께하는 정글부킹에서 나아가 사업 확장을 함께할 수 있는 정글부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정글부킹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