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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도영 Jun 28. 2022

교도소, 그 두 번째 이야기.

현직 교도관의 고백.  [어느날, 살인자가 말을 걸어왔다]

살인, 강간, 조직폭력, 강도..구속은 끝이 아니었다. 그 이후, 그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18제곱미터1평 남짓한 독방.

인간은 변할 수 있을까?

[어느날, 살인자가 말을 걸어왔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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