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쨌든 태어나 살아가고 있으니,
사는 동안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기록해보려 한다.
어떠한 형식도 없고, 그저 써 내려가고 싶은 모양 대로 써보고자 한다.
작은 그림도 같이 그려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외부의 어떠한 영향보다도 내적인 단단함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2023년 1월
셀로판의 무질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