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게임중독때문에 미칠 것 같을때



사춘기 게임중독 때문에 미쳐 버릴 것 같은 부모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어른인 나도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조절하기 힘든데 청소년이 오죽할까

이해는 한다만 공부하기만 해도 시간이 없는 아이들이 하루종일 게임에만

중독되어 있는듯한 모습에 울화가 치밀 것이다.

안타깝게도 딱 사춘기와 맞물린 청소년시기가 게임을 제일 많이 즐기는 시기와도 맞물린다.

고등학교만 지나도 그렇게 게임에 몰두하지 않는데 초등고학년부터 중학교때는 내내

미친듯이 게임을 해대는 아이들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을 것이다.


일단 게임을 대하는 자세를 먼저 생각해보자.

게임의 긍정적인 기능말이다.


아이가 게임을 통해서 무엇을 채우고 있는가를 잘 살펴야한다.

아이의 인정욕구인지, 공격성인지.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게임을 하는지를 살펴라

공부에서 성취감을 못 느끼던 아이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게임을 통해 자신감을 획득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게임을 통해 공격적이고 반항적인 그야말로 욱하는 감정을 다스릴수도 있다

실제 생활에서는 저지르지 못하는 공격성을 게임을 통해 풀수도 있다.

고로 내 아이가 게임을 통해 무엇을 얻어가고 채워가고 있는지를 유심히 살펴보라

그것을 다 채워줄수 없다면 그때는 할일을 하고 나서 게임에 몰두하는것을 막지는 말라

먼저 할일을 하고 게임을 한다면 그땐 오케이해야한다.

그것이 습관이 되면 아이도 최소한이라도 할일을 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내가 할일을 해냈을때조차 관여하기 시작하는 부모에게 아이는 신뢰감을 가질수 없다.

게임조절에서조차도 아이를 믿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당장 속에서 울화가 치밀더라도 화를 내면 끝이다.

아이는 나 몰라라 모두 손놓고 게임에 몰두하기 십상이다.

살살 달래야한다.

받아줄건 받아주고 내줄건 내주는 용기

사춘기 부모가 게임을 다루는 핵심능력이다.


사춘기와 중학생활이 더 궁금하다면

유튜브 중학탐구생활

https://youtu.be/CGNsv9jg3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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