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질때문에 어려울때

아이는 기질을 타고난다.
그래서 형제나 자매여도 다른 기질 때문에 다루기가 쉽지 않은 경험
다둥이 부모라면 다 느낄 것이다.
나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기질때문에
자녀를 이해하기도 어렵고 대할때도 고민이 많다.
자녀의 기질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질이 반영되기는 해도 성격은 바꿀수 있다.
mbti검사를 하다보면 내가 외향성 일때도 있고 내향성 같을 때도 있다.
기분이 좋거나 컨디션이 up된 상태에서는 외향성이다가
피곤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는 내향형이 되는 경험
나란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나도 모르겠다 싶은 경우는 아마
이런 경우 때문에 생길 것이다.
그렇다면 기질을 어떻게 살려서 성격을 변화시킬수 있을까?

아이의 수용성이 높은지 낮은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새로운 것,변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대체로 수용성이 높다.
규칙 따르는 것을 좋아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향은 수용성이 낮은 편이다.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기질이 다른 것이다.
고로 이 기질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아이의 기질을 최대한 살려야한다.

수용성이 높은 아이의 경우 융통성은 있으나 끈기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작은 과업이라도 끝까지 해보는 경험을 통해서 이 끈기를 키워줄수 있다.

수용성이 낮은 아이의 경우 끈기는 있지만 융통성이 부족하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울때가 있다.
동화나 이야기를 통해서 타인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변화에 대처하는 융통성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의 기질을 탓하기 전에
그 기질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어떻게 키워주면 좋을지를 고민하자.
아이의 기질을 좋은 성격으로 변화시켜 줄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아이의 중학생활이 궁금하다면
유튜브 중학탐구생활
https://youtu.be/zmF2B9bju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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