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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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PYP
어제와 오늘은 탐구1 "시로 표현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줌폭탄" 이라는 책으로 유명하신 김정희 작가님을 모시고, 시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시를 필사 했던 우리 나무들이어서 그런지 시적 감수성이 남다르네요~^^
열심히 배우고, 또 열심히 시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 편의 시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멋진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나는 정상인데, 세상이 이상해서 이상하게 보이는 이상한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