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초록방 까마귀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세발까마귀
Nov 12. 2020
취미 부자로 사는 것
새로운 취미, 식물 기르기
keyword
그림일기
식물
에세이
세발까마귀
반짝이는 것들을 모아 따뜻한 이야기를 짓습니다.
구독자
14
제안하기
구독
나를 기다려줘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