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5일째
2022년 4월 18일
<혈당>
공복오전 : 96
식후 2시간 : 102
<체중>
다이어트 시작일(4월4일) 대비 -2.8Kg
전날 대비 : +0.3Kg
<오늘의 식사>
식사 시작 시간 : 11시30분
식사 마친 시간 : 12시30분
메뉴 :
사과식초 아보카도 샐러드
오리훈제고기120g+삼겹살100g
CJ냉동피자 3조각(작은 조각)
머스타드 저당질 소스, 스리라차 소스, 트러플 소금, 제로콜라 조금
1500~1600칼로리
<오늘의 운동>
복싱
<오늘의 생각>
토요일 치팅데이 후폭풍이 무섭다. 어제 하루 한끼 먹고 무탄수 했는데도 무게가 치팅 전보다 1.1kg이나 불어서 안내려온다....
2주를 열심히 해도 하루를 망치니까 도루묵이라니. 처절한 다이어트. 찌는 건 신용카드 긁을 때마냥 쉬운데 다시 빼기란 돈을 갚는 것 마냥 어렵다. ㅠ
오늘도 무탄수를 할까 하다가 남편이 먹고 남은 피자 3조각을 먹었다. 욕망의 탄수화물...
아무래도 무탄수는 무리인 것 같다. 키토식은 지방 비율 높이려다보니 칼로리가 높아지는게 너무 부담이다. ㅠㅠ 이렇게 탄수화물까지 같이 먹어버리면 말짱 도루묵이니. 절충안을 생각해봐야겠다.
이래저래 섭취칼로리는 1500~1600칼로리 되는 듯. 아보카도와 올리브오일이 이렇게 칼로리가 높은 지 몰랐다. 아보카도 샐러드만 칼로리가 500은 나온 것 같다.
어렵다 어려워 다이어트. 오늘 약간의 입터짐 때문에 내일 체중 더 늘어나려나...에휴.
오늘은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 그래도 강박을 버리자.
그래도 요즘은 하루 한끼 먹으면 다른 때 끼니는 생각나지 않는다. 매일 궁금하던 입이 진짜 조용해졌다. 쓸데없는 군것질을 안한지 오래고, 입맛도 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다만 치팅데이에 대한 반성과, 식단 구성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 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시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