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사람과의 대화에 행복을 느끼던 나.
40이 넘어서 처음 겪는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 내 마음같지 않다는 걸 알지만,
선의로 시작된 호의는 기대와 완전 다르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힘들지만 내가 저지른 일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감정.
이런 감정을 느끼는 시기에 발병하는 증상이 있다.
머리 속에 할 말은 많은데 입이 따라가지 못하는 증상.
말이 논리적으로 나가지 않는 증상.
말을 뱉은 이후 후회하는 증상,
그래서 묵언수행으로 전략을 바꾸면?
내 안에는 화가,
상대에게는 오해가 쌓이는 상황.
말의 밸런스 구간을 찾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