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1월 한 달동안 글을 매일 쓴 보람이 있다.
처음으로 브런치 연재 불가 메세지를 보았다.
연재 당 30화까지만 발행 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랐었다.
그래서 월 단위로 나누기엔 31일까지 있는 달 때문에 그냥 1권, 2권 시리즈로 계획을 변경했다.
1월을 정리하는 날이다.
힘들었던 2025년을 지나 2026년이 되던 날 많은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설정했다.
31일이 경과한 지금.
그 다짐의 글을 돌아본다.
365분의31 = 12분의1
상반기
-브런치 매일 1줄 쓰기 100% 달성.
-마케팅 회사 운영은 지난달과 동일한 컨디션으로 운영중
-AI 헬스케어 부트캠프는 정해진 일정대로 따라가고 있는거지만 개근.
-의료 여행 앱 자체는 완성.
하반기 대비
-어린이 뮤지컬 전체 기획 및 대본 초안, 오프닝 곡 등 뼈대작업 완료.
튜플값
-자녀 교육..아이들은 열심히 하고 있다.
-동료들과 동반 성장..돈에 대한 성장은 아니지만 성장통을 겪고 있으니 성장중이다.
-나에 대한 냉정한 평가 ing...
목표에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영어회화 8회 수업.
이 정도는 현재 기준으로 잘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쉬운 부분에 대한 점검을 해보자.
아쉬운 부분
-건강....5일 정도는 아프고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운동....월초 두 세번 이후 컨디션 난조와 과제에 우선순위를 두다보니 또 못갔다.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말....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
점수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대략 100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평가하고 선언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
나는 늘 스스로를 70점대 인간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실제로 인생이 60점~80점 사이 어딘가에 머물러 있었다.
어디 증빙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스스로를 낮게 평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은....
에러 투성이지만
값을 찾아가는 미분처럼,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쌓여가는 적분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2월은 설날연휴도 있고,
부트캠프 미니프로젝트 2회차,
야외 촬영 1건,
아이들 프로필 사진촬영으로 서울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그 어느때보다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만 한다.
운동은 딱 5번만 가자!
2월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