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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알고리즘 설계, 여러분은 잘 하셨나요?

by 로건리

12월은 쉴틈없이 스케줄이 이어졌다. 잠시 나를 돌아볼 시간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았다.

비유를 하자면 달리는 청룡열차에 앉아 뒤에 앉은 사람을 쳐다보기 위해 애쓰는 형상이었다.


나의 시간, 알고리즘을 잘못 설계한 것 같다.

한 해를 마무리 해두고 나니 같은 바쁨 속에 다른 여유가 보인다.


"나는 남에 대한 평가에 앞서 나에 대한 점검을 얼마나 해보았는가?"


연말, 2025년을 돌아보며 나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하루에 한 가지씩만 반성하고 수정 보완을 해도 1년이면 365가지의 나쁜 것들을 물리칠 수 있다.

2025년의 나는 나쁜 것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는가? 패배했는가?


조금 아쉽지만 51%이상 점유율을 패배쪽에 내주고 말았다.

그래도 괜찮다.

2025년이 내 삶의 마지막 해는 아닐테니까.

2026년은 패배보다 승리에 1% 이상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잘 설계해보기로 했다.




2026 상반기


-새로운 브런치 북 연재 시작

-마케팅 회사 운영 지속

-AI헬스케어 개발자과정 완주

-의료 여행 앱 완성


2026 하반기


-의료 여행 앱 디벨롭 + 사용자 확보 => 매출 증가

-수도권으로 이사

-드라마형 극본 연재

-교회 어린이 뮤지컬 작품 만들고 올리기


2026 (튜플값)


-건강

-자녀 교육

-함께하는 동료들과 동반 성장


and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말

-나에 대한 냉정한 평가


# 새로운 알고리즘을 이쁘게 설계한다!


print(f"무엇보다 다른 곳에서의 '장'이 아닌 {내 인생의 '장'}이 되는 것!)






여러분의 2026년도 알고리즘은 어떻게 설계하셨나요?

한 해 최선을 다하는 시간으로 채우실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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