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심리학에서 무의식이 인간 정신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명확히 수치화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학자들은 약 90~95% 이상이 무의식의 영역에 해당한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인식하고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정신 활동은 전체의 5~10%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서 설명하는 의식의 구조.
의식 (Conscious):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자각하고 있는 생각과 감정 (5~10%)
전의식 (Preconscious): 의식하지는 않지만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정보
무의식 (Unconscious): 깊은 내면에 숨겨져 있고 의식하기 어려운 기억, 욕망, 충동 등 (90~95%)
이러한 무의식은 우리의 행동, 감정,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지며,
심리 치료나 자기 이해에서도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무엇보다 내 일상에 가장 가까운 건 바로 꿈이다.
고등학교, 대학교 입시를 앞두고 예지몽을 꾼 경험부터
나의 미래에 생길 일을 미리 보았던 예지몽,
그건 꿈이 나를 안내한걸까?
꿈에 본 삶을 찾아간걸까?
나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 꿈도 많이 꾼다.
요즘은 매일 꿈을 꾸고 해석을 해본다.
내가 짊어지고 있는 무게가 상당히 무겁다는 것!
그걸 내려놓지 못하는 책임감을 느낀다는 것!
쉬어야 하는 시기인데 쉬는 공간과 일하는 공간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
심리적으로 꽉 차있기는 한 것 같다.
생각해보니 요즘 멍때리는 시간을 챙기지 못했다.
지금이 바로 멍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