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어쨌거나 글쓴이 Nov 09. 2016

밤을 맞아 남기는 말


 가끔 보고 싶어. 넌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었어. 그치만 끌리더라도 함께하는 것은 분명 다른 문제라는 걸, 나는 네 덕분에 알았어. 잘 살아. 잘 가자, 각자.  

작가의 이전글 메모 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