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을 박스 포장 하기
멀리 살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마음을 전할 상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해야 하는 할 일은 포장지로 선물을 돋보일 수 있게 감싸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해야 할 일은 택배를 보내기 위해 박스를 구해서 안전하게 포장해야 합니다.
보통은 배송을 위해 상자 포장을 할 때는 종이 된 박스를 사용합니다. 우체국을 기준으로 하면 1호가 가장 작고 값이 저렴합니다. 400원뿐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6호는 가장 큰 박스입니다. 가격도 2,200원이나 합니다. 이때 종이 박스는 딱 맞는 크기보다는 조금 넉넉한 걸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안에는 내용물이 상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재를 집어넣습니다. 그렇게 택배 안에 담긴 박스는 모두 네모난 모양의 일정한 크기가 됩니다.
이렇게 규격에 맞는 크기의 택배 상자가 필요한 이유는 화물차에 싶을 때 빈틈없이 네모난 공간 안에 채워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 영역 안에 물건들이 섞이지 않게 보호해줍니다. 만약 박스가 없었더라면, 트럭 안에 물건들을 아무렇게나 집어넣고 이동한 후에 다시 꺼내서 정리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박스는 내용물 콘텐츠를 분리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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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거진은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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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발자가 되고 싶은 친구에게 선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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