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프로그램 아이와 엄마를 위한 <마음 우체국>
~12월 29일까지 하단 스몰빅 클래스 링크에서 신청 가능 합니다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하루 한 줄 교환일기로 근사한 부모 되기 1월 마음 우체국 신청 안내입니다
2. 본 적 없지만 내가 유일하게 믿는 사람
3. 육아의 끝에 가 본 부모만 아는 12가지 진실
4.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낭송
5.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낭송
지성 김종원작가님과 스몰빅 클래스 조승우 작가님이 진행 중인 부모와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교환일기 쓰기 마음 우체국 프로그램안내를 보며 아이들이 자란 나로서 매일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와 질문 워크북과 필사 글로 받아보는 자녀의 쓰기와 무엇이 다를까 생각하다가 마지막 신청일 마감이 다가오며 가야 하는 한 가지 질문에 다다른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떻게 할지 매뉴얼대로 하는 것이 생소하기도 하고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하는 것들이 나는 자유스럽지 않기 때문이지만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될 둘째와 큰 아이와 함께 걷는 실천 하며 발견하게 될 새로운 날을 소망해 보기로 하지만 골든 타임시간을 지나는 시간들을 내가 미리 무엇을 정하고 짐작해서는 안되기에 3년의 인문학다이어리 기록에서 한 해 중 일부란이 남아 있는 여분 중에 조금 남은 인문학 다이어리처럼 엄마와 아이가 가는 인문학 수업에는 늘 이유가 없을 우리의 긴 이야기가 될 테니까.
신청 방법대로 내 폰으로 시도해 보는 네이버 페이 결제가 처음이다. 둘째에게 가는 길을 물어 마감 마지막 날에 갈 수 있는 길을 물을 수 있겠다. 늘 그렇듯 휴대폰 명의와 다르게 등록인 정보를 나로 설정해도 되는가 보다. 그래 다른 길을 한 번 가보자. 가보면 찾게 될 것이고 내가 가는 그 길에 도착하려는 의미와 가치가 이끄는 무엇을 따라가 보지 않은 길을 가보기로 마음먹는다.
1. 하루 한 줄 교환일기 쓰기로 근사한 부모 되기 김종원 작가님 프로그램 신청 안내입니다~
2. ~12월 29일까지 <마음 우체국> 신청하러 가기 스몰빅 클래스 조승우 작가님 공간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smallbigclass?igsh=MXU4MjJsODRmbDVnNg==
20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