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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 공부가 어렵던 아이가 가능해지는 삶

김종원 , 조승우 작가님 마음 우체국 라이브 OT

by 김주영 작가

벌써 마음 우체국 프로그램 아이와 나누는 교환일기장쓰기 1개월을 모으며 2개월의 나날을 시작한다. 삶에서 미숙의 언어를 따라 살림과 육아 20 년 경력이 지나가고 비로소 내 삶을 산다는 게 무엇인지 글과 책과 하며 이제는 새로운 공간 마음 우체국에서 살아가는 날 다른 질문 길을 따라 김종원 작가님과 조승우 작가님께서 길 밝히는 삶의 지혜를 공부하며 무엇이든 나에게서 출발하는 꾸준한 실천의 언어 안에서 쓰고 말하기를 연습하는 학생이 된다.

이렇게 빛나는 마감 수료증과 마음 우체국에서 보내온 한 통의 편지가 엄마 구루님들과 자녀 리더님들이 나아갈 오늘과 내일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인문학 전통 30 년 김종원 작가님과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 시절을 보낸 조승우 작가님은 초등학교 때 학교 유리창을 12장 깨고 친구가 없었고 공부도 잘하지 못했으나 결국 스스로의 잠을 깨고 나와 서울대 정치 외교학부 성적 장학 우수생으로 입학과 졸업을 하고 지금은 유튜브 콘텐츠 스몰빅 클래스를 운영하며 22만 구독자와 함께 이곳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쓰기 프로그램까지 창설해 초등 시절부터 바른 습관과 성공으로 가는 실천 루틴적 삶의 길을 제시한다.


지성 김종원 작가님과 필사 낭송 글쓰기 실천을 4년여 함께 하며 무엇이든 나로서 단단해지며 자녀들에게 좋은 길을 가게 하는 이유를 이렇게 정의해 본다.


1. 일단 되는 길은 부모의 마음과 정서가 정리되고 안정되어야 한다.

2. 글과 말을 수정하고 단어를 골라 쓰며 의식과 수준을 깊게 공부하며 찾아야 한다.

3. 매일 먹고사는 일보다 보고 쓰고 실천하는 자의 오늘에 집중하는 지성을 흡수하는 삶의 길이 중요하다


물론 그렇다. 매달 김종원 작가님과 조승우 작가님께서 라이브 OT 방송에 집중해 주시는 이유 역시 그럼에도 할 수 있고 시작하면 되는 성공으로 가는 지혜와 질문의 시작을 일깨워 주고 싶은 마음으로 자신들의 금과 같은 시간을 자녀와 부모 엄마에게 꼭 전해주고 싶어 이 공간에 들어서며 삶이 변화되고 아이와 엄마의 매일이 달라진다.


나는 분명 김종원 작가님과의 인문학적 길을 걸으며 삶의 많은 부분이 기적처럼 밝아지고 성장하며 큰 애가 대학생이 되었고 이제 고등학생이 될 둘째와 걷는 같은 길을 이곳에서 지성을 따라 새롭게 맞이하는 데는 분명 이곳에서 만나게 될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 우리가 걷게 될 미래를 기대하는 삶의 수업이라 생각하며 함께 걸을 수 있는 이곳에서 보다 나은 엄마의 내면과 정서를 유지하고자 갈 길을 간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 다면

반드시 해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도전은 작은 성공에서 시작한다”


마음 우체국의 가훈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어 가능한 나의 길과 아이에게 그런 길을 살고 싶은 바로 지금 내가 보고 머물며 실천하는 것이 유일한 하나의 답이자 지혜로운 자의 가능한 소망일 테니까.


매 달 1개월의 다른 단어를 주제에 두고 사랑하는

자녀와 엄마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마음 우체국 학교에서 시작해 볼 수 있답니다.^^


마음 우체국 강연과 신청 문의가 있으신 분은 이곳에서 함께 하세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Jk6uqdLYgphMVt32D3EgNuOynR-ETSQ&si=2gwnUU3ZXfnB2Tlr

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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