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작가님 인문학 강의
https://youtu.be/3 zF7 F3_sNXQ? si=jw8 TsDmic6_AnjU3
오늘의 인문학 산책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말이 거친 이유, 말이 예쁜 이유
2. “난 해준 게 아무것도 없는데 아이가 저절로 컸어요” 이렇게 말하는 부모의 공통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3. 아이를 키우는 건 결국 부모의 말이다
4.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낭독
(5분 28초)
칭찬과 격려보다 좋은 부모들의 반응
(책과 삶 김종원 작가님 유튜브 인문학 수업)
https://youtu.be/2Sj_Mn8 npZM? si=xkNeV3 VOTSwiaY4 j
주말 큰 애에게 휴식이 될까 잠시 세상 바람쏘이고 싶어 하는 것 같아 딸과 함께 집 근처 간 적 있는 카페를 다녀온다. 바람이 차고 날씨가 그래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 싶고 나 역시도 늘 할 일이 있는 엄마랑 보내는 귀한 시간인 줄 가족이 존중하며 글과의 시간을 알고 있어 더욱 나갔다 오는 마음에 감사를 서로가 느끼곤 한다.
역시도 칼바람에 벌써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카페 분위기에 계속해서 찾아드는 인파 속에 우리는 간단하게 뱅쇼 음료하나에 딸이 고른 빵을 하나 골라본다. 뱅쇼는 내가 골랐고 아이는 가격이 있는 금액을 생각해 메뉴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그렇게 고르고 고른 맛이 좋아 다른 컵에 따끈한 뱅쇼 음료를 나누어 마시며 행복까지 추가할 줄 안다.
아이는 역시 새로 나온 김종원 작가님 저서 <아이에게들려주는 부모의 예쁜 말>과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책을 펼치는 나의 순간을 사진에 꼭 담아준다.
아이가 나가자는 건 꼭 아이의 숨만이 아니라 더불어 엄마의 인문학 인증 사진을 담아주고 싶은 마음도 포함되어 있음에 나까지 특별한 시간을 맞이한다.
책과삶 유튜브 채널 강의 영상 알림이 바로 뜨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 나타나주니 반길 수 있는 인문학 수업 영상을 만나고 다가오는 11월 21일 대한민국 교육 신문 소식지에서 대구 강연 소식 정보를 공유하며 주말이 지나는 오후의 빛에 선다.
11월 21일 대구 교육 연수원 김종원 작가님 강연 소식
(대한민국 교육 신문)
https://www.kedupress.com/news/article.html?no=155378
2024.11
부모의 어휘력,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