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드 학습지를 사용하는 가정이 참 많지요? 아무래도 간편하고 재밌게 할 수 있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패드 학습지는 일반 학습지보다 오락적이고 재밌는 부분이 많아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격 면에서도 메리트가 있고 언제 어디서든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인기요인일 것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신청했다가 돈은 돈대로 나가고 아이는 아이대로 싫증을 내서 위약금을 내고 해지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이같은 실패를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중하게 따져보고 비교를 해봐야 겠지요. 오늘은 패드 학습지! 120% 효과 보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
아이에게 우선 선택권을 주세요. 아이가 원치 않는데 부모가 필요하다가 생각된다면 왜 필요한 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해주세요. 결국 학습을 할 사람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 자신입니다. 부모의 독단적인 선택이 아니라 아이가 학습의 필요성에 대한 인지를 하고 주도한다는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기본적인 학습 습관이 길러져 있는가?
패드 학습지는 일방향 학습법입니다. 자칫 하면 학습에 대한 의미가 없을 수도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학습 태도부터 점검해보세요. 아이가 적어도 30분 정도는 혼자 앉아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그것이 힘들다면 패드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의 학습 습관을 들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부모가 먼저 체험해볼 것
부모가 먼저 해당 커리큘럼의 수업을 체험해보세요. 패드 학습지가 선생님이라면 부모님은 조교가 돼야 합니다. 돌방상황에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학습 체계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부모가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부모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가?
패드 학습지의 최대 단점이 즉각적인 피드백이 불가하다는 것이죠. 궁금한 것이 있어도 바로 질문하거나 해답을 찾을 수 없어요. 이럴 때 부모님이 대신 그 역할을 해주셔야 합니다. “엄마. 이게 뭐야? 이게 무슨 말이야?” 라고 했을 때 부모님이 곁에서 그에 대한 답을 해줄 수 있어야 아이의 학습능률이 올라갑니다. 아이가 혼자서만 하도록 내버려두기 보다 부모님이 한 공간에 있으면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세요.
처음엔 시청 중심, 복습 땐 듣고 필기
패드 학습지의 큰 장점은 반복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일텐데요. 학원에선 한 번 들으면 끝이지만 패드 학습지는 원할 때 언제라도 반복 시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눈으로만 쫒는 강의는 학습 효율성이 떨어져요. 문제풀이를 다 했다고 하더라도 노트를 구비하고 복습할 때는 필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처음엔 시청을 중점으로 한다면 복습은 듣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 필기를 하며 개념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 패드 학습지! 제대로 활용해서 아이들의 학습 효율을 제대로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