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01.08
고개를 들고 저 멀리를 바라보면 눈물이 나오고
고개를 떨구고 아주 잠깐씩 앞을 보면 눈물이 멈춘다.
나는 이 시선의 끝이 어디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회피하고 모르는 척하고 있다.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